[  여행...  ]


굳이 말이 필요없는...


오직 시각,청각,후각,미각 만이 생생하게 활동하는...


마음엔 한없는 여운의 파장을 남기는....




|제주 어느 해안도로길|


|한라산 백록담이 보일 즘|


|한라산|맑은 영혼을 가진 my 발|


|백록담이 보일즘|뒤뚱이 지환|


|제주 해안도로|


|제주 롯데호텔|


|우도행 타이타닉호에서|


|우도|뒤뚱이 지환|


|우도|뒤뚱이 지환(등대밑 그늘에)|


|우도|마을|


|우도|


 

|우도|해안도로에서|


|우도|


|우도|뒤뚱이 지환|


|우도|


|우도|동쪽마을|


|우도|서쪽마을|




2008년 3월
제주&우도

| Rollei with Provia |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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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15잔 - Door(門)

2008/03/26 11:04



|우도|rollei+provia|


아침에 눈을 뜬다
출근준비에 약간은 부산스럽다


현관문을 거쳐 대문을 지나면
이젠 내 공간과 타인의 공간이 겹치기 시작한다

그리고 어느순간 그 경계가 모호해지더니
곧 나는 나를 잃어버린다


공간을 알수 없는 공간에서
끊임없이 나는 
엷어져가는 나를 북돋운다

곧 선명해지는 나를 보지만
그게 나인지 아닌지 모호하다

다시 나는 엷어져간다


아침에 지나온 대문과 현관문을 지나서야
다시 내 공간은 자릴 잡는다


취침준비에 약간은 부산스럽다
이내 눈을 감는다


2008년 3월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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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11잔 - ros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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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llei afm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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